“곧고 반듯하고 훌륭한 선비를 등용하여 앉히면 구부러진 나무가 반듯하게 펴지듯 아랫사람의 행실이 고쳐진다. 윗사람이 올바르면 아랫사람도 올바르게 되고, 그러면 백성이 복종한다. 반면 삐뚤어진 나무를 반듯한 나무 위에 놓으면 반듯한 나무도 삐뚤어지게 된다. 즉, 올바르지 못한 사람을 높은 자리에 앉히면 밑에 있는 사람도 따라서 변하게 되고, 그러면 백성이 복종하지 않는다. 따라서 되도록 좋은 사람을 뽑아서 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하였습니다. 이처럼 어떤 사람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주)이산R&D는 논어 위정편 애공의 이야기처럼 올바른 인재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